향기나무 전도대는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전하는 주님의 향기로운 나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 매주 수요일 오후 우장산역과 역 주변에서 오렌지색 앞치마를 두른 향기나무 전도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. 봄부터 가을까지는 하늘빛교회 앞에서 이웃들과 함께 부침개를 나누고 있습니다.
전도팀장 | 유영륜 권사